지난 토요일 촬영이 있어 여의도에 갔다 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멀리 빌딩사이로 엄청난 검은 연기를 보고 문득 든 생각은 '세기말'이란 단어였습니다.
왜일까? 요즘 뉴스를 너무 많이 본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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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멋지지만 참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네요..
요즘 어두운 뉴스가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정말 요즘은 세기말을 느끼게 한다죠 ^^;;
지진에 태풍에...윽
저 연기 보니 예전에 유행했던 악마의 연기가.ㅋ
차를타고 가다 잠시 정지한 틈에 찍은 사진이라 잘 담질 못한 것 같아요. 실은 더 크고 무서운 연기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