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반응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처럼 우린 항상 무언가에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사진이란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사진가이므로 삶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린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진정으로 삶이 경이롭기 때문이지요.
<필립 퍼커스와의 대화>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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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말인듯 합니다..
삶의 방식을 배우는 매체라...
무언가에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맘속에 새겨야겠내요^^
사진 속 주인공에게 선물 받은 책에 쓰여있는 글입니다.
재미있는 건 사진 없는 사진책이랍니다.
저도 저 분이 쓰신 책 있어요... [필립 퍼키스의 사진 강의 노트] 라고.. 거긴 사진이 조금 있긴 합니다 ㅎㅎ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를 선물한 동생이 [필립 퍼키스의 사진 강의 노트]도 선물해 줬답니다. 두권다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반응하는 법을 모르고.
상대가 멈추어주길 기다리는 전. 자세가 아직 먼것 같아요.
저도 그렇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아는 분들만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상을 바라볼 것인지만 고만할게 아니라 어떻게 함께 호흡할것인지 알아가야 할거 같아요.ㅋ
그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