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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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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벚꽃이야기>
제2화 <코스모나우트>
제3화 <초속 5센티미터> 그리고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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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카이 마코토
출연 : 미즈하시 켄지, 콘도 요시미, 하나무라 사토미, 테라사키 유카, 이와사키 마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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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고 극적인 반전도 없다.
하지만 순간 순간 아련함과 그리움은 다른 어떤 사랑 얘기 보다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
마지막에 나오는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노래도 참 좋다.
(일본 애니의 앤딩곡은 거의다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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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sy.tistory.com bluesy 2008/09/18 2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본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저는 닿을 듯이 닿지 못하는 정서가 참 좋더군요. 이 감독의 '별의 목소리' 라는 작품에서도 비슷했어요. 문자를 보내면 몇달이 걸려야 하는 상황이 첫번째 에피소드의 그것과 상당히 닮아 있는거 같아요 (감독이 별로 연애 선수가 아니었나봐요)

    • Favicon of http://blog.bombp.net 범피 2008/09/18 23:32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초속 5센티미터'를 먼저 보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별의 목소리'라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마지막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